KB국민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KCPI 평가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기준으로 금융회사가 구축한 소비자보호 체계와 활동 수준을 실제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에서 KB국민카드는 민원·불만·피해 사례 등과 관련해 카드업권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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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KB국민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
KB국민카드는 올해도 주요 고객만족 조사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3개 기관 평가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신속민원처리제도', 고객 패널 '더 이지 토커' 등 VOC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CPI 4년 연속 우수등급은 고객 신뢰가 만든 성과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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