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올 외부기관 수상 73건 '역대급'...정책부터 민생까지 최고 입증

김영석 기자 / 2025-12-28 11:46:26
중앙 24건, 광역 23건, 민간 26건...40%가 '최우수', '대상', '전국 1위'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에서 중복적 최우수...지속성 입증

2025년 한 해 화성시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서 24건의 수상을 하는 등 경기도, 민간기관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모두 7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 화성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28일 화성시에 따르면 올 한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등 중앙 행정기관에서24건을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8건은 '대상'이나 '최우수' 등급이다. 또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23건, 민간 및 기타 기관에서 26건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은 행정과 복지, 경제, 농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정책과 성과 평가나 경진대회를 통한 것으로 '전국 1위' 또는 '대상' 타이틀이 붙은 수상도 적지 않아, 회성시 행정의 질적 향상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입증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표적 중앙기관 수상은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분야의 '대상'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고용노동부의 일자리대상 등 '최우수' 선정이다.

 

이 가운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에서 중복적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화성시 행정 전반이 지속가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췄음을 보여줬다.

 

경기도 등 광역단위 공공기관 평가에서도 23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했는데, △최우수 6건 △우수7건 △장려 6건으로,경기도 내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도세관리과는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징수과는 체납관리 및 특별징수 평가에서 연이어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재정행정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감사관실은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정책기획관은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1위'를 기록해 전략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

 

▲ 지난 9월 30일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명근(가운데) 화성시장과 직원들의 기념 촬영 모습.  [화성시 제공] 

 

또한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는 자살예방과 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보건복지 관련 평가에서 다수의 수상을 이어갔으며, 기업지원과와 지역경제과는 공예품 대전, 지역경제대상 등에서 경제·산업 정책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26건의 민간 및 기타 기관 수상은 무려 17건이 최우수, 5건이 우수여서 정책의 공공성과 실질적 영향력, 혁신성이 민간 부문에서도 입증됐다는 평가다.

 

한국지역경제학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는 경제리더십, 지역혁신, 종합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했고,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 기초지자체 중 경쟁력 최상위임을 입증했다.

 

SNS를 활용한 시민 소통 역량도 높이 평가됐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과 '올해의 SNS'에서 연이어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으며, 한국공공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등에서도 주목 받았다.

 

이처럼 민간기관 및 언론, 전문학회 등 다양한 외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단순 실적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혁신성과 시민 체감 중심의 정책 운영이 일관되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106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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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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