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전면 운영 재개

박종운 기자 / 2025-04-08 10:43:58
2일 대봉산 이어 9일 용추·산삼 자연휴양림 순차 개장

경남 함양군은 봄철을 맞아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 산삼자연휴양림 전경 [함양군 제공]

 

군은 지난 겨울철 동안 시설물 보완 공사 및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대봉산자연휴양림에 이어 9일 용추자연휴양림과 산삼자연휴양림을 차례대로 개장한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객실당 최대 2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휴양림'으로, 반려가족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용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매월 1~3일은 군민, 도민, 산림복지바우처 이용자를 위한 '우선 예약제'가 운영된다. 정기 휴장일은 매주 화요일이다.

 

또 함양군민 및 5·18민주유공자 등에게는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재철 산림녹지과장은 "활기찬 봄의 시작과 함께 자연휴양림 운영을 전면 재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숲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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