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3일 지역에서 공직생활을 했던 안태명·김명욱·조현홍 전 부군수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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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창녕 부군수들이 성낙인(왼쪽 두번째) 군수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재직 시 창녕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31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이들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마음을 기부금 기탁으로 표시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인구 소멸 위기에 몰린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개인이 현 거주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개인 상한 기준이 2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홍보의 제약이 다소 완화되는 등 변화가 있다.
창녕군, 낡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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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전 노후 건물번호판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노후 건물번호판 2만여 개를 올해부터 2026년까지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비 약 1억1000만 원을 들여 내구연한 10년이 지나 노후화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6200여 개를 무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훼손이 심한 건물번호판 2237개를 우선 교체한 바 있다.
올 상반기 중에 창녕읍과 남지읍, 고암면, 성산면의 노후 건물번호판 4000여 개를 교체한다. 하반기에는 2024년도 일제 조사 결과 훼손이 심한 건물번호판과 읍면 순차 교체 대상을 반영해 추가로 교체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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