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증, 460여명 PB 전 직원에게 고객 위한 교육 실시

김신애 / 2024-02-29 11:55:24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PB(private banker)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누리집 캡처]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29일 기준 PB(Private banking) 업무를 담당하는 오프라인 지점은 65개로, 총 460여 명의 PB(private banker)가 근무하고 있다. PB는 거액 자산가를 상대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는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를 말한다.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본에 충실하는 '정도(正道) 영업'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PB 개인의 내부통제를 확립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객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과 상품에 대한 내용 및 소비자보호 핵심사항, 임직원 정보보호 위주로 이어졌다. 

 

신한투자증권은 PB 역량강화를 위해 조직 및 제도를 개편했다.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PB교육팀을 새롭게 만들었다. PB교육팀은 PB교육을 전담하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PB 개인평가에도 PB교육을 반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수익률'과 '교육'을 동시에 개인평가에 반영해 PB 역량강화를 통한 고객수익률 제고라는 제도적 기틀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신애

김신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