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청 축구단이 3년여 간의 재단법인 전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10일 설립 등기 완료와 함께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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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단법인 창원FC 사무국 [창원시 제공] |
기존 창원시청 축구부가 대한축구협회의 라이센싱 규정으로 인해 리그 참여를 할 수 없게 되자, 창원시는 지난 2021년 경남도와 협의를 통해 재단 법인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작년 7월 21일 재단법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이 공포되면서 재단법인 창원FC 설립 및 운영계획 방침 수립, 임원 모집 및 선정, 사무국 설치 등의 절차를 거쳤다.
창원FC 사무국은 설립목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 K3리그 참여로 활기찬 축구경기, 유소년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 운영 등에 매진할 계획이다.
(재)창원FC 단장인 서장욱 대표이사는 "경기 성적은 물론 설립 취지대로 지역 축구의 건전한 육성과 체육진흥 및 시민화합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FC의 이사장인 홍남표 시장은 "창원시 축구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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