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초등학생에게 주던 입학축하금을 올해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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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청 청사 [영암군 제공] |
영암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초등 10만 원, 중학교 20만 원, 고등학교 30만 원을 지역화폐인 영암사랑카드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입학 당일 영암군민이 입학축하금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군 학교에 입학한 뒤 영암으로 전학 온 학생은 제외된다.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학생 보호자가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입학축하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혜택은 초·중·고 학생 987명이 입학축하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교육,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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