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 |
| ▲ 밀양시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연구원 관계자, 자문위원, 관련 기관 담당자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의 주요 과업과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주거·상업·공업지역 약 6100만㎡ 를 대상으로 매장 유산(지하 유적) 분포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국비 보조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2.8억 원이며, 경남연구원이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매장 유산이 밀집된 지역의 고고학적 가치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장 유산 훼손·불법 행위 예방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선 시 문화예술과장은 "밀양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풍부한 도시인 만큼,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밀양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
![]() |
| ▲ 산내초교 강당에서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산내면 산내초등학교 강당에서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의 제1회 정기연주회가 20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는 밀양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다봄 읍면지역(산내권역) 공동특색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올 한해 밀양동강중·산내초·산내남명초 등 3개 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기초 악기 교육과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합주 훈련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60여 명의 학생 연주자들은 '사랑의 인사' '디즈니 메들리' 등 14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관악 합주와 클라리넷·플룻 앙상블 형식으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