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추경 통과…김동연 "새정부 추경과 시너지 되도록 뒷받침"

진현권 기자 / 2025-06-29 10:58:30
민생경제 회복, 미래 산업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집중투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추경이 새 정부의 추경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27일 오전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및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마침 새 정부도 이번 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다. 도탄에 빠진 민생을 위해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작년 말부터 정부에 슈퍼 추경을 촉구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미동도 없었다"며 "경기도가 먼저 나서 제출한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 다른 안건이 많아 두 시간 이상 본회의장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만, 도민들을 생각하니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에는 지역화폐와 교통비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 미래 산업 투자와 SOC 등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총 39조2826억 원 규모의 경기도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27일 오후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38조7221억 원보다 5605억 원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 5141억 원, 특별회계 464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회복,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편성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