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시 지도부와 면담 후 충칭시 대표 로봇기업 '세븐스 로보틱스' 방문 예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중국 출장 첫날, 대한민국 마지막 임시정부가 있던 충칭에서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
|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출장 첫날인 23일 함께 동행한 도내 AI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출장은 '경기도 AI 리더스' 기업들과 함께 왔다. 매출 2조 원이 넘는 클라우드 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다양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AI 기업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중국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엔비디아-경기 성장(NVIDIA Gyeonggi Growth) 프로그램에 경기도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 "간담회 중 동행 기업 대표 한 분이 학위기를 들고 제게 사인을 받으러 왔다. 알고 보니 제가 아주대 총장 시절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다"며 "또 다른 기업 대표는 제 고등학교 동창 아들이라고 해서 놀랐다.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늘은 충칭시 지도부와 면담 후 충칭시 대표 로봇기업 '세븐스 로보틱스'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