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화정면 선곡마을 △용덕면 상교마을 △부림면 입산마을 △봉수면 오산마을 △궁류면 벽계마을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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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청 전경[의령군 제공] |
'마을만들기 사업'은 배후마을 내 공공시설 구축 등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마을은 사전 사업설명회,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2027년까지 개소당 최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마을 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마을 유물 정비, 보행 안전시설 설치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경관 개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의령군,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확인조사 실시
의령군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당초 10월 시작 예정이었으나,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11월로 일정이 조정되고 조사기간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됐다. 정기 확인조사는 근거 법령에 따라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 등 총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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