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400인 아빠단 운영-지리산시장 토요 포차 운영

박종운 기자 / 2025-06-24 11:06:56

함양군은 경남도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인 '400인의 아빠단'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400인의 아빠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로 경남도가 도내 전 시·군과 협력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내 돌봄의 균형을 유도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유대감 강화와 양육 부담의 분산, 아버지의 육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함양군에서는 현재 19개 가정이 참여하고 있다.

 

21일 첫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을 주제로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내 체험공간 '호미랑'에서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리산함양시장, '한들 미(味)니포차'와 함께 다시 활기 충전


▲ 지리산함양시장 '미(味)니포차' 행사장 모습 [함양군 제공]


지리산함양시장에 '한들 미(味)니포차'가 28일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함양군 한들상권협동조합(이사장 이현근)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한들미(味)니포차'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새로운 야간 축제로,다양한 먹거리 포장마차와 신나는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들상권협동조합 이사장 이현근은 "함양 전통시장에 새로운 밤 문화를 만들고자 '미(味)니포차'를 기획했다"며 "토요일 저녁,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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