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이어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창녕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판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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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
9월 특별판매 기간에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된다. 또한 군민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9월부터 1인당 구매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최대 보유한도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변경된다.
창녕사랑상품권은 음식점·학원 등 관내 약 2200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처는 지역상품권 'chak' 앱과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판매와 한도 변경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농업인단체협의회, '햇마늘 듬뿍 갈릭 버거'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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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갈릭 버거' 시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강헌수)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창녕 햇마늘을 활용한 맥도날드 '창녕 갈릭 버거' 출시를 기념하는 시식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창녕 갈릭 버거'는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1년 첫 출시된 이후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재출시됐다.
강헌수 회장은 "네 번째 재출시하는 창녕 갈릭 버거는 전국에 창녕 마늘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지속해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판로 확보가 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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