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4일 박진전쟁기념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박진나루에 핀 꽃'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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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박진전쟁기념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날 기념식은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 의장, 조경철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전선희 국립산청호국원장 및 정지욱 국립전사박물관장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낙동강 방어선 최후의 보루이자 격전지였던 창녕 낙동강 돌출부전투를 기리기 위해 2004년 건립된 공립박물관이다.
기념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상설 전시를 전면 개편하고, 25일부터 창녕지역 참전용사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 또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25~28일 실시, 개관 20주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진전쟁기념관 관계자는 "기념관 개관 20년을 발판 삼아 호국 안보 교육의 장으로서 더욱 다양한 활동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봄철 농촌일손 돕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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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낙인 군수가 마늘밭에서 수확작업을 돕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추진했던 봄철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녕지역은 마늘·양파 주산지로, 해마다 5∼6월 수확 철에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번 달 21일까지 한 달간을 '농촌일손 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일손 돕기 캠페인을 벌였다.
군청의 전 부서와 14개 전 읍면 소속의 350여 명 공무원뿐만 아니라 농협은행 창녕군지부, 지역 농·축협, 농어촌공사 지사, 창녕군산림조합, 농관원 지역사무소, 창녕교육지원청, 고향사랑 주부모임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40여 명이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이들은 37곳의 농가, 총 7.4ha에서 마늘과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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