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5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경매·배당표 이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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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주최로 열린 '전세사기피해자를 위한 경매 배당표 이해 설명회'. [GH 제공] |
이날 설명회는 경기도와 위수탁 협약에 따라 운영 중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주최로 진행됐다.
경매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법 제도와 함께 '전세사기피해자법'에 강화된 여러 보호 장치가 마련돼 있음에도, 피해자들이 제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경기도 전세피해자문위원회 위원인 이범주 법무사를 강사로 초빙, △매각 및 배당절차 이해 △경매 배당표 읽는 법 △공동담보 경매 시 유의 사항 등 경매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회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센터는 2023년 9월부터 맞춤형 교육, 전문가 무료상담, 경매·공매 사례집 배포 등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해왔다"면서 "앞으로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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