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소장 강정화 한문학과 교수)는 9월 1~2일 진주와 산청 일원에서 '제12회 한·중 유학 교류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
| ▲ 경상국립대 제12회 한중 유학 교류대회 포스터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이번 교류대회는 2014년부터 격년으로 이어져 온 한·중 유학 학술교류의 전통을 계승하는 행사로, 한국과 중국의 유학 연구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경상국립대 허권수·최석기·윤호진 명예교수를 비롯해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 소속 전국 6개 거점국립대학 및 2개 사립대학의 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중국 측에서는 산동사회과학원, 산동대학교, 산동재경경제대학교, 산동성 외사판공실 소속 연구자들이 함께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기조강연, 학술회의가 진주 동방호텔에서 진행된다. 이후 남명 유적지 탐방, 진주문화 기행,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회장 강정화 경상국립대 남명학연구소장)는 유학 연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전국 6개 국가거점 국립대와 2개 사립대를 포함해 모두 10개 유학 관련 연구소가 참여한 가운데 2024년 12월 발족됐다.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주청도 대한민국 총영사관,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 국립경국대 퇴계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경상국립대 남명학연구소와 국립경국대 퇴계학연구소가 주관한다. 경상국립대, 청도영사관, 중국 산동사회과학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