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올해 첫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된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인 지식나눔회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8월 시작해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며,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그룹의 주요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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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노플렉스 본사 전경.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
이번 지식나눔회는 'AI를 일 잘하는 동료로 쓰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Digital Workforce 구축 Task Project 소속 이현창 리더가 연사로 나서,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그룹 내 타 사업장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지원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사 차원에서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사내 전용 대화형 AI 서비스 '챗HK(ChatHK)'와 번역 전문 서비스 '컴HK(CommHK)'를 도입해 임직원의 업무 활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 임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실무 적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기조에 맞춰,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지식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지식나눔회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심 분야와 경험을 공유하며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율적 학습 기반을 넓히는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식나눔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룹 고유의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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