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쏟아지는 택배 물량에 분주한 우편물류센터

이상훈 선임기자 / 2024-09-10 10:45:58
▲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쏟아지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10일 새벽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쏟아지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10일 새벽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끊임없이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분류장으로 들어온 박스는 행선지가 자동으로 인식돼 분류되면서 각 지역 담당자 앞으로 내려오고, 근무자들이 차곡차곡 쌓는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별소통기간 동안 전국에서 약 1,925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고 우정사업본부는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0만 개로 작년 추석보다 증가한 수치다. 따라서 운송 차량도 27% 증차하고, 분류 작업에도 임시인력 2만 명이 투입된다고 우정사업본부는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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