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30일 영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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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공청회 현장 모습 [창녕군 제공] |
이번 공청회는 △역사 문화 특화 기반 도시브랜화 추진 △노후 주거환경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공동체 회복 등 구도심 활성화를 재현하는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목표와 사업구상,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농촌협약지원센터장 이우배 교수 등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공청회는 마무리됐다.
군은 이번 공청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창녕군,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와 우호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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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사쓰마센다이 청소년 교류단을 맞이하며 군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청소년 교류단이 창녕을 방문해 청소년 스포츠‧문화교류 및 지역 문화재와 관광지 등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양 도시 청소년의 배구 경기와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창녕박물관과 교동·송현동 고분군, 창녕생태곤충원, 우포늪 등 주요 문화재 및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방문 이틀째인 30일에는 창녕군과 교육지원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사쓰마센다이시와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 교류회'를 군민체육관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후지타 요시아키 교육장을 단장으로 한 23명의 청소년 교류단과 관내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1999년 센다이큰줄다리기 400년제에 영산줄다리기보존회가 초청된 것을 계기로 2012년 5월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했다. 이후, 2013년부터 청소년의 스포츠 및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창녕군 청소년 대표단의 일본 방문에 이어 올해는 사쓰마센다이시 청소년 교류단이 창녕을 방문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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