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2025년도 국고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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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우승희 영암군수가 2025년도 국고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
이번 보고회는 지난 16일 중앙정부와 전남도에 영암군 사업을 건의하기 전 사업의 필요성을 보완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1조3410억 원 규모의 영암군 미래 성장 동력, 주민 체감 생활 밀착형 국고와 공모사업 48건이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 이주민 스마트콤플랙스 조성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 조성 △국립 씨름연수원 건립 △국립 바둑경기장 건립 △국립 영산강 생태원 유치 △국립 영산강하구관리센터 설립 △해상풍력 핵심부품 벤치 테스트 시험센터 구축 △국립 해양수산 방사능 방재센터 유치 등이다.
영암군은 "중앙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와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사업과 관련된 부지확보와 예비타당성조사, 투자심사 여부 등 사전 절차를 적시에 이행해 나가겠다"며 "보고회 추가 개최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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