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해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이다"며 해넘이와 해맞이 축제 취소를 언급했다.
| ▲ 지난 29일 명현관 해남군수가 비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해남 제공] |
명 군수는 지난 29일 비상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여객기에 군민 3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사고대응수습본부를 가동해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명 군수는 이날 사고 현장과 무안국제공항 임시대기실에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해남군은 30일부터 군민광장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는 등 엄숙한 추모 분위기의 연말연시를 맞이할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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