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각 부서 분산 처리되던 즉시 민원을 민원실에서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를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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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현판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11개 부서 69개 종류의 즉시 민원업무를 민원실에서 통합 처리하면서 처리기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7474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한편 법정민원의 기한내 적기 처리를 뜻하는 '민원처리 준수율'을 98%까지 끌어올리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16개 부서 19개 팀에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민원 후견인제'를 통해 복합민원 상담 및 안내를 지원함으로써 '민원 1회 방문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로 시민들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민원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공무원,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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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공무원들이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와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간 상생 협력을 위해 함안군이 고향인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두 지자체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해 모두 6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차석호 부시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진주시와 함안군이 지역간 경계를 넘어 상생 협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소통과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 100%,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한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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