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부곡하와이 투자유치 투어-마늘·양파 재해보험 지원

손임규 기자 / 2024-10-03 00:10:00

경남 창녕군은 부곡하와이 재개발을 위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초청, 투자유치 현장 투어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부곡온천장 일원에서 글로벌 투자자 현장 투어 설명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와 연계한 이번 현장 투어에는 글로벌 투자자 40여 명이 2개 팀으로 나뉘어 부곡하와이와 부곡온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황을 시찰했다.

 

현장 투어에 참가한 한 중국 소재 투자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부곡하와이의 투자 잠재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부곡하와이와 부곡온천의 매력을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부곡하와이의 재개발을 위해 부곡온천수의 우수성과 부곡하와이의 투자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도 박람회와 설명회 등에 적극 참여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마늘·양파 재해보험 보험료 90% 지원

 

▲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전경[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역 대표 주산 작목인 마늘 및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마늘·양파 보험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수입보장보험 두 가지로 나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수입보장보험은 농작물의 가격 하락까지 보장해 농가의 농업경영 안정을 돕는다.

 

창녕군은 농가의 안전한 영농 활동 보장하고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료의 90%를 국·도·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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