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6, 17일 교동 배드민턴경기장 외 7개 소에서 '2025 밀양아리랑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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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아리랑배 전국배드민턴대회 경기 모습 [밀양시 제공] |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923팀 총 34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드민턴 가족 여러분을 환영하며, 열띤 호응 속에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배드민턴 메카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대규모 배드민턴대회를 유치·운영하며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대회를 시작으로, 경남도지사기배드민턴대회(9월 13, 14일),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대회(9월 25일~10월 1일), 밀양 요넥스 국제배드민턴대회(12월 1~7일) 등 주요 대회가 잇달아 개최된다.
밀양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15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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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월세 지원사업 홍보물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9월 5일까지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25명에 이어 하반기 추가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20만 원, 연간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시청 인구정책담당관을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월세 지원을 받은 청년에게 올해 1년간 월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청년 월세 플러스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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