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이 지난 11일~18일까지 7박8일 동안 지역 중학생 20명과 함께 중국 해외 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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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18일까지 7박8일 동안 중국 해외 유적지 탐방을 실시한 구례 중학생 20명이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례군 제공] |
이번 탐방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성적 우수자와 저소득층 등 20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은 중국 동북 3성 내 길림성과 흑룡강성 내 집안, 용정, 하얼빈 등을 탐방하며 고구려부터 근대 항일 운동 시기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선조들의 발자취를 느꼈다.
또 학생들은 광개토대왕릉비, 장수왕릉, 백두산, 윤동주 시인 생가,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기념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에 크게 기여하였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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