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 1억 원의 발전 기금을 출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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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UNGC 한국협회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동건 UNGC 한국협회 회장(왼쪽)과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이 기증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유한킴벌리 제공] |
전날 UNGC 한국협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진재승 유한킴빌리 대표이사 사장과 이동건 UNGC 한국협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향후 발전 기금 출연 기업으로 Donor's Wall에 영구히 기록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창립된 2007년부터 발기인이자 회원사로 함께해 왔으며,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노동, 인권, 환경, 반부패의 4대 가치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하고, ESG 경영을 주도해 온 공로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지속가능경영 리드그룹으로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기업의 사회책 책임 이행을 촉진하고자 설립된 세계 최대의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67개국 2만5000여 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협회에는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385개의 회원사가 함께하고 있다.
진재승 대표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고민하고 연대해야만 달성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회적 연대를 촉진하고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금 출연이 유엔글로벌콤팩트의 발전과 사회적 변화를 촉진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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