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임용된 노무사는 2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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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노무사 임용은 갑질을 조직 차원의 관리 과제로 인식하고, 노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담은 조치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임용된 노무사는 △갑질 예방·근절 추진 계획 수립 △실태 설문조사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갑질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고 접수-사안 처리-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노무사 임용을 통해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에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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