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문화콘텐츠의 저력을 발휘할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
|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뜨겁다. 우리에게 익숙한 요소로 채워진 애니메이션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케데헌'을 계기로 케이팝에 관심 없던 이들도 케이팝을 찾아 듣고, '케데헌'을 보고 우리 음식과 관광 명소, 호랑이 캐릭터를 찾아오는 분들이 늘었다. 콘텐츠는 무한한 부가가치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분명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플랫폼을 넘나드는 콘텐츠의 진화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제작 과정의 패러다임 변화 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가 국경과 세대 뛰어넘는 대한민국 문화콘텐츠의 저력을 발휘할 무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