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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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포스코그룹 제공] |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았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사업회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를 제작해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23년 전국 집중호우와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각각 20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 2022년에는 수도권 집중호우와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잇달아 20억 원을 출연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힘써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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