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에 부림 옥동마을, 봉수 상곡마을, 유곡 상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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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림 옥동마을[의령군 제공] |
'마을만들기 사업'은 배후마을 내 공공시설 구축 등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역량강화를 위해 마을주민이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사전 설명회와 농촌현장포럼,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2025년까지 개소당 사업비 5억 원 이내에서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시설 개선, 소공원 조성, 안전 울타리 설치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앞으로도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정주 여건을 증진함으로써 살기 좋은 마을이 가득한 의령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장·노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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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가구 실태조사 포스터 |
의령군은 4월까지 장·노년층(50세부터) 1인 가구 7093명의 실태 파악 전수조사를 시행,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진행된다.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총동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실시된다.
실태조사 후 고독사 위험 가구로 발굴된 대상자 중 5가구를 선정, 경남도 시범사업인 '인공지능(AI) 반려 로봇' 서비스를 연계하여 24시간 안부 확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장년층으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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