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소 선정...콘텐츠 개발·판로 확대·맞춤형 1대 1 컨설팅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만의 정서와 이야기가 담긴 '2024 경기노포 선정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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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경기노포로 선정된 경기도 포천의 '동광극장'. [경기관광공사 제공] |
이 사업은 '경기도형 노포'를 발굴,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생활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노포는 △노포 현판 및 인증서 제작 △스토리텔링 카드뉴스, 웹진, 스토리북 제작 △노포 콘텐츠 개발, 판로 확대, 스마트 전환 등 맞춤형 1대 1 컨설팅 △선정 노포 대상 10개소 뉴트로 콘텐츠 개발 및 테마 코스 개발 등 관광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받는다.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등 관련 SNS를 통한 적극 홍보도 진행된다. 특히, 올 하반기 경기노포 방문주간 운영을 통해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 및 경기노포 팝업스토어 운영, 방문인증 이벤트 등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대상은 업력 20년 이상 또는 2대 이상(30년) 운영중인 전통, 문화, 음식점 등으로 △우리 동네를 대표할 만한 지역 정서를 반영한 곳 △기술적 측면이나 업종 측면에서 희소하고 보존 가치가 있는 곳 △다수의 대중이 문화향유 등의 체험이 가능한 곳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가게이다.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단일제조업, 대기업, 자회사,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대리점 등의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희망업소는 경기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www.gto.or.kr/gto/notice/notice)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노포 사무국 이메일(nopo2024@hypn.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31일까지이며 이후 내날 2주차까지 서류심사, 7월 2주차까지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해, 7월 말 최종 3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지난해 경기노포 25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23년은 경기노포 사업 원년으로 노포 통합 브랜딩 및 홍보에 주력했다"면서 "올해는 대중 홍보와 더불어 노포 연계 관광 코스 시범운영, 찾아가는 컨설팅 등을 통해 노포와 해당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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