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대회 10월 6일 개최

최재호 기자 / 2024-09-05 10:47:44
리그오브레전드·스타크래프트·지역 개인전 3개 종목 진행…참가팀 모집

부산시는 10월 6일 부산진구 이스포츠경기장(브레나·BRENA)에서 부산시장배 '브레나 베스트 플레이어' 전국 직장인 최강자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관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다.

 

▲ 부산시장배 '브레나 베스트 플레이어' 홍보 리플릿

 

'브레나 베스트 플레이어' 대회는 아마추어 이스포츠 최고 실력자를 선발하는 부산지역 대표 이스포츠대회다. 지난 7월 열린 부울경 청소년 최강자전에 이어 △전국 직장인 최강자전 △아마추어 종합 최강자전으로 총 3회 개최된다.

 

전국직장인 최강자전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1팀) △스타크래프트(3인 1팀) △부산지역게임(개인전) 등 3개 종목으로 나뉜다. '부산지역게임'은 별도 공개모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브레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이뤄진다. 단체전에는 동일 직장 소속 과반수(리그오브레전드 3인 이상, 스타크래프트 2인 이상)로 팀을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 타 직장과 연합팀을 구성하는 등 참가 자격이 이전보다 완화됐다.

 

단체전 종목에서는 28~29일 양일간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오프라인 결선에 진출할 팀을 선정하게 된다.

 

대회 총상금은 865만 원 상당이다. 오프라인 결선 대회 당일에는 이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이스포츠 체험 공간(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운영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대회는 2018년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해 매년 전국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대회도 많은 직장인이 참여해 직장 동료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여가생활을 즐길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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