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9일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등이 밭농업 기계화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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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권재한 농축산부 정책실장 등이 마늘 기계화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날 권재한 실장은 고암면 억만리 마늘 기계화 수확 현장을 찾아 줄기 절단·굴취·수집 작업 등 기계화를 통한 마늘 수확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우포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기계 수확한 마늘을 보관하는 저장시설 등도 살펴봤다.
창녕지역 밭농업 기계화율은 63.3%로, 논농업 기계화율(99.3%)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며, 생산비 중 인건비가 절반 이상 차지한다. 그러다 보니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등으로 농가경영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고 창녕군은 설명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25억 원의 사업비로 농기계를 구입, 협의체와 작목반 단체 9개소에 장기 임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밭농업 기계화의 적극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녕군, 청년센터 준공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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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청년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성낙인 창녕군수는 29일 창녕읍 송현리의 옛 창녕소방대 용지에 건립 중인 청년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올 6월 준공을 앞둔 청년센터 현장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살폈다.
창녕군 청년센터는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 3년간 국·도비 35억 원을 확보해 군비 포함 총 48억 원의 사업비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청년의 날(9월 21일)에 시설 개관식과 함께 개장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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