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 소속의 창녕슈퍼스타FC가 지난 18일 '제10회 경남도 발달장애인축구대회'에서 C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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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별우승을 차지한 창녕슈퍼스타FC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한국스페셜올림픽 축구 규정에 따라 5인제 경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17팀이 참가해 A부터 D까지 임의로 나눈 4개 조에서 풀리그로 경기를 펼친 후, 조별 우승팀을 가렸다.
C조에 편성된 창녕슈퍼스타FC는 3번의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조별 우승을 차지했다. 창녕슈퍼스타FC의 수비수 남기선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창녕슈퍼스타FC는 2013년 2월 창단, 같은 해 4월 열린 제1회 경상남도 지적장애인 축구대회에서 원년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한국스페셜올림픽 대회 등 전국대회에 지속해서 참가해 총 8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사주카페 '일월이네', 이웃돕기 실천 백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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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석철 사주카페 일월이네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1일 사주카페 일월이네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117만 원 상당의 백미 10㎏들이 5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될 계획이다.
양석철 사주카페 일월이네 대표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해 일월이네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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