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면, 흑산도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 벌여

강성명 기자 / 2023-09-22 10:35:47
흑산도, 홍어 500톤 포획·전복과 우럭 3000톤 이상 양식

전남 신안군 흑산면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흑산도 어업인, 수산물중매인, 신안군수협과 지역 수산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흑산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소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 전남 신안군 흑산면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흑산도 어업인, 수산물중매인, 신안군수협과 지역 수산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흑산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소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신안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여파로 위기를 맞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흑산도에서 생산되는 청정 수산물의 소비를 장려함으로써 흑산면 지역 경제의 기반인 수산업의 활성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은 품질 좋고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을, 수산물중매인들은 원산지 표시와 정직한 가격 등 바람직한 유통 질서의 확립을 다짐했다. 

 

또 흑산면과 신안군수협은 수산어업인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등 수산물 소비 침체를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흑산도는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전통방식의 어업으로 연간 홍어 500톤이 포획되며 다도해 국립공원으로 보존된 청정 해역에서 전복과 우럭이 연간 3000톤 이상 양식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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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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