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말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종합점수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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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거창부군수가 8월 20일 자활센터 에코워싱 다회용기 전문세척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
이로써 거창지역자활센터는 2013년부터 13년 연속 우수 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 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총 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거창지역자활센터는 평가 시작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국 자활사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신말순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자립을 든든히 지원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거창지역자활센터는 다회용기 세척, 공영주차장, 영농, 조미김 제조, 경로당 양곡 배송, 임가공 사업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정다운푸드' '정다운스팀케어' 등 자활기업을 성공적으로 배출해 취·창업 지원과 저소득층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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