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적 에너지 절약 행사다. 매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해 에너지 효율과 절약,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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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2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 포스터.[이디야커피 제공] |
이디야커피 본사와 매장은 이날 실내 적정 온도를 26도로 준수하도록 냉방기기를 조정하고, 오후 9시 정각부터 5분간 간판을 소등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의 수요를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 170만여 명이 참여해 약 54만kWh의 전력과 24만5000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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