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충전소가 설치된 관내 공동주택 6곳에 질식 소화포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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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공동주택에 질식소화포가 설치돼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질식소화포'는 전기차 화재 진압에 특화된 장비다. 화재 발생 시 불연성 재질의 소화포를 차량 전체에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공동주택에 우선적으로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며 "전기충전소 구역에 질식소화포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녕군 영상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경남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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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열린 '79주년 경찰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1일 영상정보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제79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남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관제요원 A 씨는 2021년에 마약 의심자를 신속히 신고 후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공유해 범인 검거에 기여했으며, 치매 노인을 안전하게 귀가시켜 실종 예방에도 이바지한 바 있다.
창녕군 영상통합관제센터는 2015년 2월에 개소해 현재 총 139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24시간 교대 근무 중인 16명의 관제요원과 파견 경찰관들이 근무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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