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지난 15일 부곡면 일원에서 전국 마라토너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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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며 창녕군과 창녕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전국에서 찾아온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현장에서는 부곡가마골풍물단과 치어리더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올해 대회는 5㎞, 10㎞, 하프 코스 부문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르네상스관에서 창녕스포츠파크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전면 통제된 코스에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결과 10㎞ 코스에서는 이재식(남자 청년부), 장성연(남자 장년부), 정순연(여자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 코스에서는 김덕하(남자 청년부), 송영준(남자 장년부), 류승화(여자부)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5㎞구간을 완주한 성낙인 군수는 "안전사고 없이 완주해준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초 1호 온천도시 창녕의 명품 마라톤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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