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농어업인수당 추가모집-도심 곳곳 찾아가는 버스킹 호응

최재호 기자 / 2024-08-16 10:41:23

경남 양산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8월 지급 시기와 맞물려 신청 사실 미인지로 인한 미신청 농어업인이 일부 발생한데 따른 조치라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다.


신청자는 대상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수당은 9월 중 지원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후 10월께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1차 신청에서는 4881명이 선정돼, 14억6400만원 지급이 확정됐다. 12일 현재 3757명에 11억2700만 원이 지급됐다.

 

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일부 신청시기를 놓쳐 지원이 누락될 위기의 농어업인들을 구제할 방침"이라며 "양산사랑카드를 통해 지급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산여름, 찾아가는 버스킹' 성황리 진행 중


▲ '양산여름,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모습 [양산시 제공]

 

양산시에서 주최‧주관하는 '양산여름, 찾아가는 버스킹'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옛 어곡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조성 예정인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의 시범사업으로, 관내 상가와 공원 등 6곳에서 시행 중이다.

 

7월 19일부터 현재까지 4주 동안 진행된 공연은 매번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6곳의 장소에서 각기 다른 장르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8월 말까지 장소별로 1회씩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일자순으로 △16일 평산음악공원 △17일 양산디자인공원 △18일 법기수원지 △23일 웅상상가1번가 △24일 라피에스타양산 △25일 양산수질정화공원 등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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