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다음 달 3일까지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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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홍보물. [경상원 제공] |
'간판 지원사업'으로 널리 알려진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경상원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올해 100억 원을 투입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 350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고 3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자영업자로 공고일 기준 직전 2년간(2023~2024년) 매출 감소를 겪은 영세한 소상공인일 경우, 부과세 과세표준 증명원 등 증빙서류 제출에 따라 가산점 부여와 같이 우대사항 적용 가능하다. 단, 직전 3년(2022~2024년) 내 경기도, 시·군 등에서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2025년 지원 예정인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점포환경개선(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테이블 교체(간판, 좌식 테이블 교체 등) △시스템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분야 중 1가지 항목을 선택해 항목에 따라 최대 300만 원(공급가의 100%)까지 지원 가능하고 분야별 세부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속적인 내수경기 침체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올해는 지원 개소를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희망자는 신청 서류를 작성해 기한 내 경상원 권역센터를 방문 접수 및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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