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자립준비청년 '취업톡 토크콘서트' 성료

설석용 기자 / 2025-07-28 16:10:24

BAT로스만스가 지난 26일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 스페이스에이드CBD에서 개최한 '취업톡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함께하는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참여자들과 생각을 나누며 해답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지난 26일 BAT로스만스가 주최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톡 토크콘서트' 참가자들.[BAT로스만스 제공]

 

취업톡 토크콘서트는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인 방송인 문천식이 진행을 맡았으며,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나누는 다양한 강연과 생생한 현장 질의응답, 푸짐한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연에는 △3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AND'의 커리어 크리에이터 복성현 대표(활동명 제이콥) △자립준비청년 출신의 창업가 이중석 멘토 △파워블로거이자 '개강한 대학생활백서' 저자인 BAT로스만스 마케팅팀 박세리 과장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진로와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첫 번째 연사 나선 커리어 크리에이터 복성현 대표는 '꿈과 취업을 그리는 방법'을 주제로,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수입 구조를 설정하는 현실적인 접근법을 공유했다. 복 대표는 "취업은 나만의 방식으로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자립준비청년 출신의 이중석 멘토는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를 주제로, 생계와 자아실현 사이에서 직접 겪었던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나눴다. '현실 때문에 꿈을 미뤘던 적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로 선택에서 마주한 갈등과 결정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BAT로스만스 박세리 과장은 '75번 넘어져도 76번 일어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과장은 "저 역시 막막하고 불안했던 취업 준비 시절이 있었기에, 같은 고민을 겪는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회사 일원으로서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전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실질적인 정보와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취업 전문 유튜버부터 자립준비청년 출신 창업가까지 다양한 시각을 담은 강연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 자리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2016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고민 해결을 위한 톡톡톡 토크콘서트를, 올해 상반기에는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Cheer-up 사진관'을 운영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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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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