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29일 '황톳길 맨발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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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창과 함께하는 전국 맨발걷기 포스터 [영암군 제공] |
이번 행사는 박동창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회장이 안내자로 참여해 지역 주민에게 '맨발걷기 치유 효과'에 대해 국민에게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며 벚꽃이 만발한 기찬묏길을 걸을 예정이다.
맨발걷기는 따로 신청 없이 당일 오전 11시에 왕인문화축제장 주 무대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 왕인박사유적지에 500m, 기찬묏길에 660m의 황토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
영암군은 "전국에서 참여하는 맨발걷기 행사로 '달빛생태문화도시 영암'을 멋을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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