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3일 합천축협 경매시장에서 열린 '2024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주창식 농가가 미경산우(임신·출산하지 않은 암소) 부분에서 우수상을 입상했다고 밝혔다.
![]() |
| ▲ 주창식 농장주가 미경산우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번 대회에 의령군은 구제역, 브루셀라병, 결핵병, 요네병 등 사전 질병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서 외모가 우수한 상위 5% 한우를 선정해 4개 분야에 8두를 출품했다.
평가와 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맡았다. 전문심사위원 5명이 외모, 체중, 영양상태, 품위 등 심사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의령군 주창식 농가는 미경산우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1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농협의령군지부, '행복·희망 밥심' 아침밥차 릴레이 시작
![]() |
| ▲ 오태완 군수가 4일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농협의령군지부 제공] |
농협 의령군지부(지부장 김성수)는 4일 의령군청 광장에서 출근하는 군청·군의회 직원을 대상으로 아침 밥차를 운영하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농협은 최근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쌀값 지지를 위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홍보하기 위해 군청 직원들에게 비빔 주먹밥과 약밥, 우리쌀로 만든 식혜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직접 캠페인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평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아침밥 거르지 않고 먹고 있다"면서 "건강도 지키고 쌀 소비 확대를 통한 쌀값 안정화를 위해 우리 직원들도 아침밥 먹기에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