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현장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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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청사 [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각 학교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자체 교육과 각 가정에 통신문을 발송하도록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각 학교의 방역물품 비축 여부 등을 확인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학교를 중심으로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유·초·중·고 각 5개교씩 모두 20개교로, 오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방역점검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월 전체 학교에 학교감염병 예방·위기대응 매뉴얼을 알리고 학교 차원의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구성, 예방접종관리, 감염병예방교육,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보고와 대응, 일시적 관찰실 운영, 방역활동 등이 이뤄지도록 안내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학교방역 점검,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한다"며 "가정에서 자녀의 손 자주 씻기, 적절한 환기, 기침예절 지키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 진료 받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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