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9일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읍 고령농가에서 단감 수확을 지원하는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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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읍 퇴천리에서 성낙인 군수가 단감수확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단감은 기계화 작업이 어려워 인력 의존도가 높아 소규모 단감 농가의 경우 일손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성낙인 군수는 "가을철 농가들이 겪는 생산비 상승과 인력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일손 돕기의 의미를 강조했다.
창녕군은 10월까지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직원 120여 명이 단감 수확과 마늘 파종에 동참했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적기 영농작업 지원을 위한 일손 돕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바기돌봄센터, 인구감소 대응계획 성과평가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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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 2호점 전경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8일 창녕군또바기돌봄센터가 2023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돌봄공간 개선과 서비스강화' 우수 실천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 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전국 48개 시·군·구의 54개 실천 과제를 평가했다. 최종 4개 우수 실천 사례 중 경남에서는 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는 2개 소 35명의 초등생 저학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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