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방학도시락',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유태영 기자 / 2025-12-03 10:43:18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제 32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상생창의가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 시작돼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 시상식이다. 배민의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수상한 상생창의가치상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한 광고주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지난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광고총연합회 임대기 회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윤석준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 부문 총괄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우아한형제들 제공]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은 배민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배민방학도시락 10회차를 맞이하여 어린이날을 기념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배민방학도시락 10회차 사업을 기념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배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 인근에 식당이 많지 않은 산간지역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배민 배달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페인의 전 과정과 아이들의 생생한 반응을 담은 영상은 누적 조회수 887만 회를 달성했다.

지난 2020년 시작된 배민방학도시락은 배민의 역량을 활용해 먹거리 안전망을 만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급식이 없는 방학동안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학교 선생님을 통해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직접 전달하며, 식사 지원과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 역할도 수행한다.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지난 10회간 총 6833명의 아이들에게 15만9954끼의 식사를 지원했다. 

배민방학도시락은 배민 앱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없이 아이들에게 한끼를 기부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5억8000만 원의 고객 기부금에 배민 기부금 18억2000만 원을 더해 누적 24억 원을 기부했다.

배민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올 겨울방학에 진행될 11회차 배민방학도시락 모금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모금캠페인에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후원자와 함께 먹거리안전망을 만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배민 앱과 배민방학도시락 홈페이지를 통해 모금 및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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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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