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도심 지역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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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시내 순환버스 모습 [창녕군 제공] |
지난해 주차난이 심각한 창녕읍·남지읍 등에 공영주차장 9개 소를 조성해 주차대수 20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도 9개 소에 공영주차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 중인 창녕읍 지류(교리천∼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자투리땅을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계속해서 주차난 발생지역의 자투리땅과 나대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틈새 주차공간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창녕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영주차장 9개 소에 207면 주차공간을 확충했다. 창녕지역 공영주차장 확보율(부설주차장 포함)은 차량등록대수 대비 면수 기준 106.7%로, 전국 상위권이다.
성낙인 군수는 "을사년 올해도 군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의견에 세심히 귀 기울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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