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전남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올해는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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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제 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안내문 [진도군 제공] |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 44번째 축제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매일 새벽 5시 50분, 아침 6시40분, 아침 7시20분, 오후 6시20분, 저녁 7시, 저녁 7시40분 등 사흘동안 매일 6차례씩 바닷길이 열릴 예정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 2.8km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바다밑이 40m 폭으로 물 위로 드러나 마치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다.
이 현상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국의 관광객이 신비한 광경을 보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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