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27일 제10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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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울성 파도 모습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울산해경은 다중이용선박,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 등을 중심으로 출입통제 및 해·육상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안철준 서장은 "태풍 '산산' 북상에 따라 울산지역에 비 동반한 강한 바람과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해안가에는 매우 높은 물결이 갯바위,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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